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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7위)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1위)를 이긴 뒤 두 손을 번쩍 들고 기뻐하고 있다. 치치파스는 조코비치에 2-1(3-6 7-5 6-3)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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