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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러브캐쳐2'서 여심 홀린 "비밀의 방이 아닌 네 방"…상금 위한 거짓말이었다
이찬희 기자  |  lee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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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02: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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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net '러브캐쳐2')

'러브캐쳐2' 마지막 방영분에서 드러난 머니캐쳐의 정체에 시청자들이 놀라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0일 전파를 탄 Mnet '러브캐쳐2'에서 커플이 되거나 상금을 얻는 출연진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최종 선택을 통해 밝혀진 머니캐쳐는 정찬우와 김소영으로 확인돼 두 사람은 수천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게 됐다.

이번 결과에 시청자들은 김가빈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애정 공세를 펼쳤던 정찬우가 머니캐쳐였다는 반전으로 인해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정찬우는 프로그램 초반부터 김가빈에 호감을 표현해왔고 저돌적으로 구애를 해왔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김가빈과의 데이트에서 잘 드러나는데 그가 데이트에서 했던 "나는 비밀의 방이 비밀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네 방 같다"라는 말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흔들기도 했다.

또한 정찬우는 마지막 선택 직전에도 김가빈에게 "그냥 호감이 아니다. 진짜로 좋아한다"고 직진 고백을 했기에 이번 결과가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찬희 기자 | 2019-10-11 02: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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