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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제8회 천안학생동아리대축제 개최동아리, 하나 되는 날! 동감 To 감동
최진규 기자  |  cheona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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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0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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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천안학생동아리대축제

(천안=국제뉴스) 최진규 기자 = 천안교육지원청은 10일 부터 이틀간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천안학생동아리대축제를 개최했다.

천안학생동아리대축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1년 동안 동아리를 통해 갈고닦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휘하는 기회로 공연프로그램 45개 학교 804명이 참가했다.

뮤지컬, 댄스, 밴드뿐만 아니라 클래식공연에 참여해 학생들은 자신의 끼를 발휘했고, 전시부문에는 14개의 학교가 참여해 1년 동안 만든 작품을 전시했다. 또한 14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동아리에서 배운 실력을 서로 나누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펼쳐졌다.

이번 동아리대축제에서 봉사단으로 참여한 천안오성고등학교 2학년 이경우 학생은 "천안에 있는 친구들의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이다. 학생들의 숨은 재능을 볼 수 있고,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에 동감하고 더 나아가 감동까지 얻는 귀한 시간이다."고 했다.

동아리대축제 추진단으로 활동하는 천안불무중학교 강연수 수석교사는 "이번 동아리대축제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발견하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는 것이 기쁘다. 학생들 역시 이번 축제를 준비하며 성큼 성장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천안학생동아리대축제는 학생들의 동아리활성화 차원에서 2012년에 처음 실시해 현재까지 8년 동안 천안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견하는 학생동아리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천안오성고등학교 조영종 교장을 단장으로 천안오성고등학교 학생 36명이 봉사단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8일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가경신 교육장은 "3월 꽃샘추위와 함께 새싹을 틔운 동아리들이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꽃을 피웠고, 무더위와 태풍을 이겨내 이제 그 열매를 맺게 됐다. 우리 학생들이 꿈과 끼를 나누며 서로 하나 되고, 동감에서 감동으로 퍼져나간 동아리활동 대축제에 많은 박수와 격려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진규 기자 | 2019-10-11 0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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