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9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루카스 알라리오(20번)가 0-2로 뒤지고 있던 후반 21분 팀의 첫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지난 여름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에서 심판 판정에게 항의하다 출장정지 징계를 받으며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양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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