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9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독일의 카이 하베르츠(7번)가 전반 22분 팀의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지난 여름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에서 심판 판정에게 항의하다 출장정지 징계를 받으며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 양팀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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