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동소방서

(서울=국제뉴스) 안종원 기자 = 성동소방서는 "지난 8일 성동구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동안전체험 차량은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대피방법, 피난구조대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재난상황을 스스로 극복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서울에 총 3대가 운영중이며 가까운 소방서 안전교육담당자에게 문의하여 일정과 장소를 문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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