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포츠
손흥민 토트넘 동료 GK 요리스, 올해 내 복귀 어려울 듯
조현호 기자  |  gukje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9  21:32: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5일 열린 토트넘과 브라이튼의 경기 중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는 요리스의 모습. ⓒAFPBBNews

(영국=국제뉴스) 조현호 기자 = 손흥민(27)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위고 요리스(35)가 팔 부상으로 올해 내 복귀가 불투명해졌다.

토트넘은 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팔꿈치를 다친 요리스의 부상을 추가 진단했다. 수술은 피했지만 인대 손상이 확인돼 올해 안으로 훈련 복귀는 어려울 것"이라며 "휴식과 재활에 전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요리스는 지난 5일 영국 브라이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3분 만에 부상을 입고 파울로 가사니가 골키퍼와 교체 아웃됐다.

당시 요리스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꺾여 들어오자 이를 막기 위해 뒷걸음치며 두 팔을 뻗었는데 쇄도하던 닐 무파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 과정에서 요리스는 팔에 강한 통증을 호소하며 한동안 그라운드에 누워 있었고, 결국 산소 호흡기를 단 채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요리스가 떠난 뒤 토트넘은 전반 32분과 후반 20분 연속골을 허용하며 0-3으로 참패했다.

마우시리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요리스가 전반 3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며 경기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런 문제는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고 밝혔다.

조현호 기자 | 2019-10-09 21:32:23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