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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나, 전 약혼녀 성적학대 주장…떨어지지 않는 꼬리표? "성노예로 살다가 버려져"케빈나 전 약혼녀
이찬희 기자  |  lee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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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0: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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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나 전 약혼녀 (사진: TV조선)

케빈나 전 약혼녀 주장이 또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오늘(7일) 한국인으로서 골프계에 한 획을 그은 '케빈나'(나상욱)가 미국프로골프 투어에서 결승전까지 올라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

케빈나는 미국 이민 후 골프계 데뷔, 어마어마한 실력을 뽐내며 현재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는 인물.

하지만 지난 2014년 사실혼 관계에 있던 전 약혼녀가 "결혼 직전까지 진행되고 있던 관계였기 때문에 케빈나의 경기를 함께 돌았다. 케빈나는 경기 등에서 쌓인 모든 스트레스를 성관계로 풀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성노예처럼 부려지다가 버림받았다"라고 밝혔다.

케빈나 전 약혼녀는 5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냈고, 법원 측은 일부 금액만 지불할 것을 명했다.

이 사건은 주로 외국서 활동하는 케빈나의 활동 범위 덕분에 국내서 잠잠해졌으나, 최근 케빈나가 가족들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자 논란이 됐다.

케빈나 측은 "상심했을 상대에게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나 또한 허위사실 유포, 인신 공격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라며 해명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찬희 기자 | 2019-10-07 10: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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