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김병현 인스타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인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의 아내 역시 화제다.

단아하고, 깔끔한 외모의 그녀는 김병현의 SNS 계정에 의해 공개되었다.

수수한 매력의 한경민 씨는 단국대 연극 영화과 배우 출신으로 뮤직비디오와 뮤지컬 활동을 활발하게 했었다.

김병현과 3살 차이의 그녀는 김병현의 SNS에 의해 공개되었는데, 화목하게 웃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과거 핵잠수함으로 불리던 악동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인자한 가장의 느낌이 나서 많은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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