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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정석원, 백지영은 감싸고 있지만…뒤늦은 반성 "일하는 자세부터 달라져"마약 투약 정석원 백지영
이찬희 기자  |  lee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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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3  0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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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투약 정석원 백지영 (사진: 인스타그램)

마약 투약 정석원 아내 백지영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호주를 방문한 정석원은 동창들과 필로폰, 코카인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최종 집행유예 판결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정석원은 현재 자숙 중이지만 방송 출연이 잦은 아내 백지영은 "안 좋은 일이 있었던 남편(정석원)이 잘 견뎌줘 감사하다"라며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

아내 백지영의 마음은 당연한 행보이지만, 정석원이 마약 투약을 한 것에 대해 비난하는 이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특히 정석원이 본인은 물론 공인인 아내 백지영을 두고 있으며, 딸까지 지켜야 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소홀히 했기 때문.

정석원은 결혼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지영과 결혼 후 일하는 자세부터 달라졌다. 지금은 더 진지하고 책임감을 갖게 됐다"라고 전했으나, 그는 가정에 대한 '책임'을 다 하지 못하고 범죄를 저질렀다.

한편 정석원은 1심 공판 당시 "죄를 반성하고 앞으로 가정에 충실하겠다"라며 뒤늦은 사과를 전한 바 있다. 

이찬희 기자 | 2019-10-03 0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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