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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TV] 김정환 홍삼, 풍기인삼은 ‘고려인삼’... "최고의 품질과 역사 자랑"
조하연 기자  |  ovedal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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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2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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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옥표 기자

(부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북위 36.5도. 

소백산 일원에서 "사람은 흙을 속일지라도 흙은 사람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40여년간 인삼을 재배 해온 명장이 있습니다. 

영주시 안정면 풍기인삼공사 김정환 대표. 

김정환 대표는 인삼부문 농업명장이기도 합니다.  

풍기인삼공사는 좋은 인삼은 재배 방법부터 다르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김보미 풍기인삼공사 부사장] 
"저희 김정환 홍삼은 직접 재배를 하고 있기때문에요 그 재배한 인삼이 일반적으로 수삼용도로 사용을 하기보다는 가공용으로 포커스를 맞춰서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재배를 하는 방법으로는 무조건 큰 우량인삼을 많이들 선호를 하시지만 저희 김정한 홍삼에서는 가공에 최적화된 인삼을 재배하기 위해서 단단하고 육질이 탄탄하고 안에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한 인삼을 영양분을 많이주고 작더라도 그런 인삼을 가공에 적합한 인삼을 직접 재배를 하고 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풍기에서 자생한 풍기인삼은 고려인삼의 시초로서, 예로부터 조선왕실의 상납품으로 사용될 만큼 최고의 품질과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인삼은 기후토질등 자연환경에 적당하지 않은 곳에서는 생육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예로부터 풍기지역은 고려인삼 생육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홍삼의 품질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입니다. 

풍기인삼은 다양한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제조되기도 합니다. 

 

   
▲ 사진=전옥표 기자

[인터뷰 / 김보미 풍기인삼공사 부사장] 
저희 김정환 홍삼에서 만들고 있는 제품의 유형으로는요. 일단 건강기능식품인 농축액이나 홍삼 분쇄를 해서 만들 수 있는 분말형태들이 있구요.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홍삼음료, 파우치형태로 개별포장되어있는 제품들이 있고 요즘에 간편하게 드신다고 또 스틱제품 많이들 선호하시는데요 스틱제품 저희가 만들고 있구요. 

선물용으로 많이 나가고 있는 홍삼의 쓴 맛을 완화시키기위한 전과나 절편 등도 저희 회사에서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경우 스틱 제품이 가장 선호를 많이 하고 있구요. 해외 수출용으로는 홍삼 차가 굉장히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국내 홍삼시장은 수많은 홍삼제조업체들이 각자 다양한 상품들을 시장에 쏟아내어 1조 3000억원 규모의 막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김정환 대표의 40년 노하우와 손길을 통한 독특한 인삼 재배법으로 한 뿌리, 한 뿌리 직접 생산해 낸  인삼제품은 국내 뿐 아니라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도 글로벌 특산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국제뉴스TV 조하연입니다.


조하연 기자 | 2019-10-02 2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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