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소녀시대

▲ 써니 소녀시대 (사진: 써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써니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써니와 동명의 영화 '써니' 방영이 시작되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써니'가 갑작스레 오르내리고 있다.

이에 써니가 소녀시대 데뷔 이후 꾸준히 근황을 통해 몸매 사진을 게재한 사실이 눈길을 끌며, 그녀의 완벽한 몸매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워지고 있다.

써니는 과거 소녀시대 컴백 준비를 하며 "보너스컷 대방출, 여름에 소녀시대와 파티"라는 내용과 함께 비키니 착용샷을 게재해 이슈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몸매가 워낙 좋다. 나이가 들면서 각자 추구하는 몸매 이상향이 달라 각자의 매력이 있다"라며 "써니는 아담하지만 알찬 몸매를 가졌다"라고 칭찬을 전했다.

하지만 "소녀시대 중 원톱 몸매를 두고 경쟁을 벌인다면?"이라는 질문에 "서현이 치고 올라오고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작은 키에도 완벽한 비율로 늘 이목을 모았던 써니의 새로운 근황에 팬들이 관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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