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30일까지...관람 무료!
(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대학로에 위치한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에서 '남서울대학교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 제22회 졸업전시회 : 흙유理'가 오는 9월 30일까지 개최된다.
[갤러리 이앙 전관] <남서울대학교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 제22회 졸업전시회 : 흙유理>
남서울대학교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는 1995년에 개설되어 국내 유일무이한 유리조형과 건축도자의 중심으로 성장하였다.
지난 몇 년간 대학특성화사업과 교육부 우수명품학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 교육부 평가에서는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22회 졸업작품 전시회에서는 개인의 창의성과 독창성이 빛나는 유리조형, 건축도자, 조형예술을 기본 축으로 인테리어와 제품디자인, 미디어 아트, 조형 예술 작품들이 전시된다.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
NAMSEOUL UNIVERSITY ART CENTER GALLERY IANG
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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