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4일 오후 1시부터 군포시 당정역 3번출구 야외광장에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45개 기업이 600여 명의 채용을 목표로 참여한다. 25개 기업은 현장에서 면접을 하고, 20개 기업은 서류전형만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경기지역 대표 운수업체 17곳이 참가하는 버스승무사원 채용관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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