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북도는 주말 인 21일과 22일,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살펴보면,

▲ 22일 오후 10시16분 쯤,  덕진구 송천동 장례식장 앞에서 15톤 현대 덤프트럭이 전기적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해 부분 소실되고 소방서 추산 132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 했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 오전 10시18분 쯤, 익산시 여산면 호남고속도로(상) 여산휴게소 인근에서 승용차가 빗길 중앙분리대와 충돌 해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 오전 8시57분 쯤, 남원시 아영면 주택에서 A모씨(여,73)가 트랙터 작업 중 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 21일 오후 7시7분 쯤, 정읍시 옹동면 농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 해 건물 1892㎡ 소실 및 돼지 2100여두가 폐사 해 소방서 추산 2억57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 오후 12시44분 쯤,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 연석산에서 A모씨(남,65)기 산행 중 낙상 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 오전 1시14분 쯤, 익산시 용안면 모 공장에서 A모씨(남,76)가 작업중 4m 아래로 추락 해 중상을 입고,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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