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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태풍 위치, 그나마 다행일까? "서핑 즐기던 남성 파도에 휩쓸려" 충격 영상태풍 위치 부산 태풍 울산 태풍
이찬희 기자  |  lee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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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2  2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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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위치 (사진: MBN)

태풍 위치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폭주 중이다.

오늘(22일) 일본 지역을 지나 제주 및 전남, 부산, 울산 등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17호 태풍 '타파' 위치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타파' 태풍 위치는 현재 서귀포 및 전라도, 경상도 쪽을 지나고 있으며, 태풍 위치가 강원도 쪽을 얇게 스쳐 독도, 울릉도를 지날 때 소멸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라도 쪽은 물론 부산 태풍, 울산 태풍 등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비를 쏟아붓고 있는 상황. 

부산 태풍, 울산 태풍 외에도 태풍 위치가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일본을 보며 위안을 삼아야할 듯 하다.

일본은 태풍 위치가 규슈, 주고쿠 지방을 지나자 강풍 및 폭풍우가 내려 여러 피해를 입었다.

미야자키현에서는 철탑이 꺾였고, 역 화물 컨테이너가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 또한 자동차, 가게 간판 등이 날아가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작고 큰 사고들이 끊임없이 발생했다. 

또한 해당 지역에서는 폭풍우가 내리는 와중 서핑을 즐기던 6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사망하는 사고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부산 태풍, 울산 태풍, 태풍 위치 및 타 지역 피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나마 이 정도 피해를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까?", "폭풍우 속에 파도를 타러 나간 일본인도 참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찬희 기자 | 2019-09-22 2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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