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강구항에서 어선 상태 살피는 최시영 서장)

(울진=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 최시영 서장이 제17호 태풍「타파」가 폭우와 강풍을 동반해 많은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1일 영덕 관내 항·포구와 연안해역을 방문해 사전 대비 태세 등을 점검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