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영산면 로터리 주변 공한지에 꽃동산을 조성한 모습이다.

(창녕=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영산면은 19일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 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개소에 2,100여 본의 가을국화로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는 아름다운 꽃길·꽃동산 조성사업에 따라 시가지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추진됐다.

정영홍 면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마을진입로와 공한지 등에 사계절 아름다운 꽃길. 꽃동산을 조성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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