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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안재현·구혜선 사생활 폭로전으로…불똥 "밝혀지자마자 돌아다니더라"오연서 안재현 구혜선 사생활 폭로
이찬희 기자  |  lee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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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0  01: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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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연서 안재현 구혜선 사생활 폭로 (사진: SBS)

배우 오연서가 안재현, 구혜선 때문에 여전히 화제다.

최근 안재현, 구혜선은 서로를 향한 폭로전과 함께 이혼 관련 소식을 알렸고 사랑꾼 부부였던 두 사람의 이혼은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

특히 구혜선이 "이혼 문제는 남편(안재현)의 외도, 권태, 배신 때문이다. 현재 촬영 중인 작품 여배우가 그 상대다"라고 폭로해 배우 오연서가 불똥을 맞게 됐다.

구혜선이 폭로한 안재현 상대 여배우에 부합하는 조건을 가진 오연서는 이에 발끈, 법적 조치를 불사할 예정.

오연서까지 끌어들인 구혜선, 안재현의 부부 싸움은 두 사람의 너무 다른 성향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기도 했다. 

구혜선은 tvN '신혼일기' 출연 당시 "안재현이 결혼 전후 성격이 너무 다르다. 열애를 알리기 전에는 남편(안재현)이 항상 숨어다녀서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열애를 공개한 뒤 밖으로 돌아다니더라. 알고보니 나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라며 다른 성향에 대해 전한 바 있다.

한편 서로를 견디지 못한 구혜선, 안재현이 이혼을 하는 것과 별개로 오연서 등 타인에게까지 피해를 입히자 대중의 시선이 점차 차가워지고 있다. 

이찬희 기자 | 2019-09-20 01: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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