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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영구임대 입주민 건강증진 워크숍민간 전문기관과 심리 상담, 위험 예방 시범사업 추진
박종진 기자  |  pjj27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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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0  0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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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LH) LH ‘영구임대 입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워크숍’.

(서울=국제뉴스)박종진기자=LH(사장 변창흠)는 18일 대전광역시 서구 소재 더오페라 웨딩컨벤션에서 ‘영구임대단지 입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LH, 주택관리공단, 전국 영구임대단지 내 종합사회복지관 93개소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정신질환 증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대응’을 주제로 한 유제춘 을지대병원 전신건강의학과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단지 내 사회복지관 2곳의 모범 활동사례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활동경험 등에 대한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LH는 이번에 논의된 다양한 사례 및 의견을 업무 개선에 활용하고 워크숍을 매년 정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임대단지에서 발생하는 각종 정신건강 관련 사고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단지 내 사회복지관은 입주민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곳인 만큼 향후 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LH는 지역사회 내 정신질환자 등록 및 관리, 위기상황 응급개입, 치료 연계 및 상담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시․군․구 정신건강복지센터 3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달부터는 민간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협력해 수도권 임대단지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위험 예방을 위한 시범사업도 시행한다.

LH 관계자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임대단지를 만들기 위해 외부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문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 2019-09-20 0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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