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세종
살모넬라균 검사 강화 안전한 식용란 공급 추진동물위생시험소, 미생물 검사항목 2종 추가 확대 실시
이규성 기자  |  lk705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9  16:59: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종=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소장 윤창희)가 시민들에게 안전한 식용란을 공급하기 위해 관내에서 생산 및 유통되는 식용란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이번 식용란 미생물 검사 확대는 지난해 9월 전국의 학교와 유치원 등 집단 급식소에 납품된 케이크를 섭취하고 발생한 식중독 사례를 고려해 시행된 조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식용란의 미생물 검사항목을 조정하는 등 ‘식용란의 미생물 및 잔류물질 등 검사에 관한 규정’ 개정하고 지난 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는 기존 살모넬라균 1종(Salmonella Enteritidis) 외에 식중독 유발이 가능한 살모넬라균 2종(Salmonella Typhimurium, Salmonella Thompson)을 추가 검사한다.

검사 결과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식용란에 대해서는 가공·가열처리하지 않은 상태로 사람이 섭취하는 용도로 공급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2주 간격으로 총 4회 추가검사를 실시한다.

윤창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식용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규성 기자 | 2019-09-19 16:59:07
이규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