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파주시는 17일 6시30분 파주시 연다산동에 위치한 A농장의 폐사축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된 후 발생농장과 농장주 가족이 운영하는 농장 3곳의 살처분 대상 3천950두에 대해 17일 15시부터 18일 아침까지 전문 업체를 통해 전량 살처분을 위한 장비들이 유입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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