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백운용 기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17일 전영태 대구시 수성구의회 의원(범어 1,4 황금 1,2동)은 2일째 황금1동 롯데케슬 삼거리에서 오전 7시 30부터 9시까지 조국 범무부장관 임명 철회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영태 의원은 " 모든것을 떠나서 정의와 공정을 위반한 이중적인 인물이 어떻게 범무부장관이 될 수 있으며, 반칙과 편법으로 세상을 살아오면서 일반 서민들과 청년들, 학생들을 울리고 가슴을 아프게했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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