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17일 06시 26분경 달서구 진천동 빌라 4층 건물 중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06시 31분경 도원대 도착,  06시 45분경 완진했다.

17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으며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화재발생 빌라의 거주자는 이웃 진술에 따르면 외출중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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