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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열애설에 소환된 해쉬스완, "역겨워, 토할 거 같아" 누리꾼 '설전'
이찬희 기자  |  lee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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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7  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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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쉬스완 방탄소년단 정국 열애설 소환 (사진: 해쉬스완 인스타그램)

래퍼 해쉬스완이 방탄소년단 정국과 함께 열애설에 소환된 가운데 누리꾼과 설전까지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해쉬스완은 1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거 저 아니다. 너무 많이들 물어보셔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한 남성이 여성을 뒤에서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두고 커뮤니티에는 사진 속 남성이 방탄소년단 정국일 것이라는 추측과 해쉬스완의 이름도 덩달아 등장했다.

이후 해쉬스완은 자신이 아니라는 해명 글을 올렸고, 방탄소년단 정국의 팬들은 즉각 게시물을 삭제할 것을 요청, 해쉬스완이 게시물을 지웠음에도 항의가 계속 올라왔다.

이에 해쉬스완은 팬들이 보낸 메시지를 캡처해 "이렇게 얘기하길래 내가 아무말 안하고 내려줬잖아 그치?"라며 스토리를 추가로 올렸다.

또 해쉬스완은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17살 이후로 트위터 안했다. 여기다 내 이름 검색해본 적도 없고 너네가 그냥 생사람 잡아서 사진 찍힌 거 나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 했잖아. 이딴 얘기까지 봐야되네", "진짜 역겨워 토할 거 같아"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 가사에 나는 방탄 정국 닮았다는 말 들어봤지~ 이딴 가사 쓰는 거 아니냐"는 한 누리꾼의 글에 "아니 저기요. 이미 외국에서 잘하고 있는 아티스트를 언급할 생각도 없고 나는 그쪽처럼 X대가리 새끼가 아니라 할 얘기가 차고 넘친다. 이 나사 빠진 인간아"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찬희 기자 | 2019-09-17 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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