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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언론도 주목한 류현진의 변화 "불펜피칭, 포수교체 도움"
조현호 기자  |  djejs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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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6  17: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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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32,LA다저스)ⓒJIM MCISAAC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 / AFPBBNews

부활투를 선보인 류현진(32,LA다저스)에 대해 현지언론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등판 전 불펜피칭 등 몇 가지 변화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류현진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스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지난달 12일 시즌 12승(5패)을 따낸 뒤 이후 4경기에서 극도의 부진한 내용을 선보이며 우려를 안겼던 류현진은 예정된 일정에서 휴식을 더 취한 뒤인 열흘만에 등판에서 다시 정상급 구위를 뽐내는 데 성공했다.

비록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으나 평균자책점을 2.35로 크게 낮춰 이 부문 메이저리그 선두를 유지했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갔다.

로스앤젤레스 지역언론 등 현지에서도 류현진의 호투에 고무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일제히 류현진이 다시 예전같은 정상급 구위를 선보였다며 반색했다.

그중 류현진의 변화에 주목한 매체도 많았다. MLB.com과 다저블루 등은 "류현진의 늘어난 휴식기간, 평소와 달리 불펜피칭을 진행한 점이 (경기력에) 도움됐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이 직접 "불펜피칭이 분명 도움됐다"라고 말한 부분까지 인용, 이번 호투에 추가 불펜피칭이 핵심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담포수 교체도 언급했다. 류현진이 신인 윌 스미스와 배터리호흡을 맞출 때 평균자책점이 5.81에 달한 반면 러셀 마틴과는 2.04에 그치고 있다며 "이번 메츠전을 앞두고 마틴으로 포수를 교체한 점이 피칭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현호 기자 | 2019-09-16 17: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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