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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안재현 문자는 의심+해명 반복 "女집에서 엉덩이 흔들고…" 오연서도 개입?
서나리 기자  |  seon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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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6  12: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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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오연서, 안재현 SNS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문자에는 의심과 해명이 오가는 상황이 대다수였다.

최근 매체 디스패치를 통해 구혜선과 안재현이 2년 동안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 일부가 공개됐다.

해당 문자에서 구혜선은 안재현이 스태프들과 생일파티를 한 영상물을 인스타그램에서 보곤 "어제 OO씨(스타일리스트)네 가서 엉덩이 흔들며 신나하고 그 사람들이랑 같이 술 먹느라 늦었구나", "그리고 집에 와서 이혼해달라 졸라댄 거냐. 정 떨어진다", "너 존중 받고 싶으면 니 와이프 먼저 존중해"라며 크게 화를 냈다.

이에 안재현은 "그거 오늘이야", "에휴 집에서 밖에서 달라서 미안해"라고 해명했다.

허나 그 이후로도 구혜선은 "어제 나한테 용인 동백 다녀왔다며. 규현이 만난 건 또 뭐야?", "우리 부부 맞아? 너무하다", "매니저 없이 스타일리스트 집에 있는 거 난 싫어. 거기 안 갔으면 좋겠다", "이 문자도 XX씨랑 공유한 거야?"라며 안재현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끝내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와서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저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 받으며 웃고있다는 소리에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다"라는 글을 올리며 안재현이 배우 오연서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이에 오연서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구혜선에 대한 고소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는 안재현과 오연서가 강남, 연남동 인근 카페 등에서 데이트를 나누는 모습을 봤다는 근거없는 목격담이 퍼지며 두 사람의 염문설이 더욱 확산됐다.

서나리 기자 | 2019-09-16 12: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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