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5일(현지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 아스날의 '2019-2020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도중 몸을 풀고 있는 아스날 루카스 토레이라의 팔에 그려진 타투의 모습이 사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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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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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5일(현지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 아스날의 '2019-2020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도중 몸을 풀고 있는 아스날 루카스 토레이라의 팔에 그려진 타투의 모습이 사진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