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5일(현지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 아스날의 '2019-2020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아스날의 메수트 외질(오른쪽)과 다니 세바요스가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벽을 세우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스날은 왓포드와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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