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가수 진성

(서울=국제뉴스)안승희 기자=가수 진성이 MBN '알토란‘ 추석특집 특별 초대 손님으로 오늘(15일) 출연한다.

‘안동역에서’ 가수 진성이 알토란 248회 ‘추석특집 해독밥상’ 편에 출연해 깨알 입담과 더불어 손톱으로 간 속 독소 상태를 체크하는 모습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따라 하고 싶은 한 끼 ‘알토란’에서는 추석에 쌓인 독소를 해독시켜주는 밥상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며, 선재광 한의사는 녹두청혈차로 피 해독을 돕는 방법과 간 해독에 좋은 청장 주스를 공개한다.

임성근 조리기능장은 맛깔스러운 무말랭이장아찌무침 레시피를,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1년 내내 활용할 수 있는 '오미자청'과 건강 간식 '오미자청젤리'의 특급 비법을 소개한다.

한편 가수 진성이 출연하는 MBN ‘알토란’은 오늘(15일) 오후 10시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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