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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제금융 컨퍼런스 '26일 개최'
조광엽 기자  |  kw-j33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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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4  09: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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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투자 전문가, 비랜드 인터레스트의 짐 로저스 회장

(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이 오는 2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19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 를 개최한다.

금융산업 발전을 주제로 지난해 출범하여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전북 국제금융 컨퍼런스는 ‘글로벌 금융혁신 성장의 중심 전라북도’ 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금융 리더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혁신금융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특히 올해는 기조 연설을 맡은 전설의 투자 전문가, 비랜드 인터레스트의 짐 로저스 회장이 금융도시로 새로이 발돋움하고 있는 전주를 찾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금융시장의 인디애나 존스’ 라고 불리며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히는 짐 로저스 회장은 “한반도는 앞으로 10년 또는 2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국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세계 경제의 불황에도 한반도의 남북 정세가 세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발언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국내 언론 또한 퀀텀 펀드를 창립해 10년 동안 4200%라는 수익률을 거두었던 짐 로저스 회장의 말과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오는 26일, 전북 국제금융 컨퍼런스에서 ‘미래 전북, 혁신금융을 선도하다’ 로 주제 강연을 펼치는 짐 로저스 회장의 기조연설에 깊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컨퍼런스는 요즈마 그룹의 이갈 에를리히 회장, 국민연금연구원의 최영민 팀장, 올피캐피털파트너스의 롤랜드 힌터코어너 파트너 등 국내외 금융 전문가들이 세션 주제 발표 및 패널 토론을 통해 금융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26일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한정적인 좌석으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고 언급했다.

아울러 "미래 금융도시 전북으로의 도약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될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강조했다.

조광엽 기자 | 2019-09-14 09: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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