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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타' 최지만, 추신수와 맞대결서 판정승…탬파베이 6연승
조현호 기자  |  djejs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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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4  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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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MIKE EHRMAN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 / AFPBBNews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탬파베이는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6연승을 질주했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텍사스와의 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56에서 0.255로 하락했다.

최지만은 2회초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자 윌리 아다메스의 3루수 땅볼 때 아웃됐다.

출발은 좋았지만 이후 최지만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최지만은 4회초 중견수 직선타, 6회초 삼진에 그쳤다. 3-3으로 팽팽하던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최지만은 병살타를 쳐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경기는 정규 이닝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최지만은 11회초 타석에 들어섰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탬파베이는 11회초 2사 1, 2루 찬스에서 킨 웡의 땅볼 때 나온 상대 수비 실책으로 1점 앞섰다. 이어 길레르모 에레디아의 적시타까지 나와 1점을 더 보탰다.

탬파베이는 11회말을 무실점으로 막고 5-3으로 승리했다. 연승을 이어간 탬파베이는 87승59패(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가 되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1위를 유지했다. 5연승에 실패한 텍사스는 72승74패(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가 됐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연속 안타 행진이 3경기에서 멈춘 추신수의 타율은 0.265에서 0.263으로 떨어졌다.

1회말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어 추신수는 1사 후 터진 윌리 칼혼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6회말과 8회말 삼진으로 물러났다. 연장 10회말 추신수는 2루수 땅볼에 그치면서 결국 이날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조현호 기자 | 2019-09-14 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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