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LX충북본부)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단양지사(지사장 이재길)은 추석 명절을 맞아 단양군 관내 ‘다래동산’에 방문하여 사랑의 손길을 전달했다.

‘다래동산’은 장애우들의 가족생활공간으로 장애인의 보호, 권익옹호 및 전인적인 재활과 인간적인 삶을 영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으며, 현재 약 34명이 장애우들이 모여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재길 지사장은 “다래동산 생활자들에게 우리의 작은 후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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