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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추석 귀성 인사한국당, 인천· 수원·성남서 조국 장관 임명 반발 장외 투쟁 계속
구영회 기자  |  asianews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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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17: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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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는 11일 서울역에서 추석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구영회·이형노 기자 = 여야는 추석 연휴를 앞둔 11일 귀성 인사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서울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열차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한 뒤, 귀성객들에게 환송 인사했다.

이해찬 대표는 "민주당은 민생안정과 평화경제로 경제가 강한 나라, 안심하고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고향 다녀오시는 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임재훈 사무총장을 비롯해 소속 의원들과 함께 11일 서울역에서 추석 귀성객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바른미래당도 서울역에서 당의 정책성과 등을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며 귀성 인사에나섰다.

손학규 대표는 추석인사에서 "이번 추석은 걱정은 잠시 잊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가득 찬 달을 보면서 서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추석을 맞이해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추석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반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추석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인천과 수원, 성남에서 잇달아 장외 투쟁을 이어갔다. 

황교안 대표는 "추석 연휴에도 저는 쉬지 않고 민생 현장을 살피고, 거리에서 투쟁을 계속할 것이며 한 분의 국민이라도 더 만나서, 이 정권의 실상을 알리고,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의 진심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구영회 기자 | 2019-09-11 17: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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