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명절 맞이 성품 전달식 모습/제공=동래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일 동래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모윤회 동래구지부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북한이탈주민 14세대에게 성품을 전달하는 '추석명절맞이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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