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나눔행사 실시

(세종=국제뉴스) 한경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심종선)가 10일 명절음식을 담은 행복상자 36개를 만들어 관내 36가구의 무의탁 독거노인 등 36가구에 전달했다.

행복상자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소고기, 쌀 4㎏, 송편 등 정성을 담은 명절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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