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맞이 나눔 성품 전달식 모습/제공=중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BNK부산은행은 지난 9일 중구청을 방문해 저소득세대들이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 470세트(세트당 5만원, 23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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