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맞이 '일용품세트' 전달 모습/제공=부산적십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10일 오전 부산 사상구 소재 체리동산 등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82명에게 추석맞이 일용품세트를 지원했다. 전달된 일용품세트는 수건, 치약, 칫솔, 비누, 양말 등 약 10만원 상당의 물품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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