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생활균형 캠페인' 모습/제공=금정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일 직원과 구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하는 방식 개선과 일·생활의 균형을 실천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일·생활균형 캠페인'을 펼쳤다.

금정구는 직원과 조직이 모두가 상생하며, 건강한 금정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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