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일 직원과 구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하는 방식 개선과 일·생활의 균형을 실천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일·생활균형 캠페인'을 펼쳤다.
금정구는 직원과 조직이 모두가 상생하며, 건강한 금정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일 직원과 구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하는 방식 개선과 일·생활의 균형을 실천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일·생활균형 캠페인'을 펼쳤다.
금정구는 직원과 조직이 모두가 상생하며, 건강한 금정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