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한수 서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제공=서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11개소를 방문해 물가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한수 구청장은 "인정과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오시면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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