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면바살협 주관 국토대청결 운동…11일에는 장병도 동참

▲ 추석맞이 쾌적한 연서면 환경정화사업운동 전개

(세종=국제뉴스) 한경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이 지난 8일 연서면 봉암리, 고복저수지 일대에서 2019년도 추석맞이 민·관 합동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연서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연서면 공무원과 바르게살기협의회원들은 지역 내 도로변, 하천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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