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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TV] 부산가야금병창보존회, '제6회 향수 - 동병상련' 공연
조하연 기자  |  ovedal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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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7  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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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하연 기자

(부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한일 양국의 백색국가 제외, 지소미아 종료, '노아베'로 대표되는 일본 불매운동, 한일무역보복전쟁, 미중무역전쟁,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적 분쟁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안보 위기 상황입니다. 

확고한 국가안보의식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이 시점에서 지난 6월에 공연한 제6회 향수 공연 '동병상련'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신양호] 

대한민국은 1964년 박정희대통령 집권기에 베트남 파병 결정으로 1973년 철수까지 32만명의 군인이 참전했으며 5000여명의 사상자와 1만5000여명의 부상자 등 큰 희생을 치른 가슴 아픈 역사를 안고 있습니다. 

조국을 위해 자신의 젊음과 목숨을 던져 지켜온 국가유공자분들과 그 유가족을 위로하고자 마련한 향수의 여섯번째 공연 '동병상련'은 지난 6월 부산가야금병창보존회의 주최로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부산가야금병창보존회의 김현주 지회장은, 오랜 세월 동안 한민족의 정서와 혼이 깃든 가야금병창과 전통무용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가슴 속 깊은 상처로 남은 아픔과 한을 조금이라도 달래기 위해 향수공연을 시작해 지금까지 6년 동안 꾸준히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현주 원장] 

동병산련 공연은 회심곡을 시작으로, 판소리, 가야금병창 곡인 상사천리몽, 반님과 경기민요, 전통무용, 베트남전통무용, 밴드공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즐거움, 감동, 추억, 애잔함이 공존하는 공연이라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 김윤호] 

향수 공연은 전통예술과 대중예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공연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전쟁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제뉴스TV 조하연입니다.


조하연 기자 | 2019-09-07 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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