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한화 vs 두산 프로야구 경기 초청 애국가 제창 관심집중

▲ 가수 목비.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그대하나', '애인일까 친구일까'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목비가 오는 25일 대전 한밭경기장에서 열리는 한화 vs 두산 프로야구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목비는 23일 "'애국가'는 처음 이라며 깊은 울림이 있는 목소리를 선사하겠다"고 다짐했다.

목비는 락 가수로 시작해 그룹 '서울패밀리'를 거쳐, 현재 '그대하나', '애인일까 친구일까'로 전국에서 맹 활약중이다.

목비는 또한 '공연의 달인'이란 소리를 들을 만큼,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다.

16년차 가수 목비의 '애국가'는 과연 어떨까? 여러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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