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부터 3일간 뿌리공원 일원에서 개최

▲ 22일 대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정근호 기자)

(대전=국제뉴스) 정근호 기자 = 대전 중구는 박용갑 중구청장 주재로 2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서장급이상 공무원 48명이 참석해 각 부서별 분담업무에 대한 그동안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부서장이 직접 설명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박용갑 청장은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맡은바 업무를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맡아주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