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삼양교회 한빛국제학교에서 라정찬 이사장이 직업특강을 마 치고 기념촬영 모습./사진=양산 베데스다병원

(양산=국제뉴스) 박영헌 기자 =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양산 베데스다병원(이사장 라정찬)은 지난 21일 베데스다병원 이사장이자, 바이오스타그룹 라정찬 회장이 삼양교회 한빛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과학자의 미래(재생의학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직업특강은 한빛국제학교의 학생 40명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자라는 직업, 우리나라의 재생의학의 현 상황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관한 특강으로 이루어 졌다. 강의가 끝난 후 학생들의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져 재생의학에 대한 궁금증의 푸는 시간을 가졌다.

베데스다병원은 2019년인 올해 개원 10주년을 기념하여 '효(孝) 섬김대잔치', '건강강좌', '직업특강' 등 많은 사회 공헌 활동과 함께 100일 대잔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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