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이는 운동선수, 민지는 의사가 될거에요

▲ 정미영 금정구청장(맨 오른쪽)이 첫돌을 맞은 셋째아이 수연이의 가정을 방문해 생일을 함께 축하하면서 돌잡이를 하고 있다/제공=금정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0일 첫돌을 맞이한 셋째아이 양수연, 민 지 아기의 가정을 주민들과 함께 방문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금정구는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셋째 아이 특별한 첫돌' 행사를 매월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