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문병호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13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전 민정수석이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법무부장관 되는 길이 점점 더 멀어져만 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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