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위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의 쟝 야콥스 아레나에서 2019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64강전에서 크세니아 폴리카토바(이스라엘)가 김가은(삼성전기)의 셔틀콕을 받아치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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