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브라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0일(현지시간) 버스 인질극이 벌어진 브라질 리우-니테로이 다리를 방문한 윌슨 비첼 리우데자이네이루 주지사가 인질범이 사살된 뒤 상황이 종료되자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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