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가운데)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봄 레 미모사 인근 브레강숑에서 진행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회담을 위해 도착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